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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 대학교 졸업 작품 전시회를 둘러보았다.

Zero Day 2016.10.12 19:30


물론 선배님들이 열심히 2 년 동안 공들여 만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깝게도 컴퓨터공학부 졸업 작품에서는 신선하다라고 생각되는 서비스 등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그저 이미 있던 거나, 전에 유행했던?, 많이 시도된 주제 및 작품들이 대부분 이였다.

('대상'을 받았던 작품에서 머신러닝을 이용해 야구 관련 예측 시스템(?)을 한 건 충분히 창의적 이였다고 봤다. 하지만 이도 내가 알기론 사전에 이미 누가 완성시킨 사례가 있던 걸로 안다.)


물론 무조건 새로운 주제여야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는 작품이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2년이란 시간을 가지고 팀으로 개발한 것 치고는 투자한 시간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찾아보지 못했다.


1학년인, 졸업 작품을 잘 모르는 내가 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름 여러 분야 프로그래밍언어, 기술 등을 직접 써 보고 공부해왔고 현재 시각으로는 그렇게 평가가 되었다.


그렇다고 막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졸업 작품인데 단순히 졸업을 위한 작품이 아닌 나름 뜻을 가지고 물론 다 열심히 하셨겠지만 좀 더 창의적이고 개성적,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아보려는 시도를 더 했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나도 졸업 작품구상이나 하면서 외부에 내 놓아도 꿇리지 않을 작품이나 만들어 봐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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